주식 투자자라면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가 바로 ‘배당금 지급’이죠.
특히 삼성전자는 국내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꾸준히 분기마다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장기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2025년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기준일·지급액을 비롯해, 배당금 조회방법과 주의사항,
그리고 배당금 수익률을 높이는 꿀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참고 링크는 모두 공식사이트 기준으로 제공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개요
삼성전자는 국내 상장기업 중에서도 가장 꾸준하게 배당을 지급하는 대표 기업입니다.
삼성전자는 매년 3·6·9·12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기배당을 확정하며,
1분기 5월, 2분기 8월, 3분기 11월, 4분기 다음해 4월에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2025년 3분기 기준
• 보통주 1주당 배당금: 370원
• 우선주 1주당 배당금: 370원
• 총 배당금 규모: 약 2조 4,533억 원
• 시가배당률: 보통주 약 0.4%, 우선주 약 0.6%
이번 배당금은 전년 동기(주당 361원)보다 다소 오른 금액으로,
삼성전자의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 기준일과 지급일 확인하기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 기준일(Record Date)’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삼성전자의 2025년 3분기 배당 기준일은 9월 30일, 지급일은 11월 19일로 확정되었습니다.
● 배당기준일이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결정되는 날짜입니다.
즉, 이 날짜에 주식을 보유한 주주만이 배당금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단, 증권 결제는 T+2일 제도(매매일 + 2영업일 후 결제) 이므로,
9월 30일 기준으로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9월 26일(목)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 배당지급일이란?
회사가 실제로 주주에게 현금배당을 입금하는 날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25년 11월 19일(화)부터 순차적으로 계좌 입금이 시작됩니다.
💡 참고: 배당기준일 다음날인 10월 1일부터는 ‘배당락일’로,
주가가 배당금만큼 조정되어 일시적인 하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조회 방법
배당금 수령 여부와 지급 내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증권사 HTS/MTS에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 ① 삼성전자 공식 배당조회 웹서비스
공식 배당 포털에서 지급일, 배당금액, 기준일, 주당 배당금, 배당률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삼성전자 IR 페이지
IR 메뉴에서는 연도별 배당금 정책, 주주환원 계획, 총 배당금 규모 등이 상세히 공개되어 있습니다.
● ③ 증권사 어플 / HTS
각 증권사 MTS(예: 미래에셋, 키움, NH투자, 삼성증권 등)의
‘배당조회’ 메뉴에서도 보유 종목별 배당내역, 세후 입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키움증권 → [MY] → [배당금 내역조회] → [삼성전자 선택]
배당금 세금 및 실수령액 계산
삼성전자 배당금은 현금배당으로 지급되며, 다음과 같은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
• 배당소득세율: 15.4% (지방세 포함)
• 신고기준: 연간 배당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1,000주 보유했다면
• 총 배당금: 370원 × 1,000주 = 370,000원
• 세후 실수령액: 370,000원 × (1 - 0.154) = 약 313,000원
배당금은 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세금은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
즉,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세금이 자동 처리됩니다.
단, 배당소득이 많거나 다른 금융소득이 합산되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추가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배당수익률과 투자포인트
배당수익률은 주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로,
투자자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현금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 배당수익률(%) = (1주당 배당금 ÷ 주가) × 100
예를 들어 주가가 65,000원일 때,
(370 ÷ 65,000) × 100 = 약 0.57%
삼성전자의 경우 단기 배당수익률은 낮지만,
꾸준한 분기배당 + 안정적인 실적 + 성장성을 감안하면
‘장기 복리형 투자 포트폴리오’로 매우 유리합니다.



고배당주 투자 시 주의할 점
삼성전자처럼 안정적인 기업의 배당주는
시장 변동성이 클 때 방어적인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유의사항도 있습니다.
1. 배당락일 주가 조정
배당일 전후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단기 차익 목적보다는 장기 보유 전략이 더 적합합니다.
2. 일회성 배당 이벤트 주의
일부 기업은 일시적인 특별배당을 실시한 후
다음 분기에는 배당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는지 과거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3. 배당성향 확인
배당성향이 지나치게 높으면 기업이 재투자 여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순이익의 약 30~40% 수준을 배당금으로 환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외 고배당주 추천
삼성전자 외에도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하는 대표 종목들이 있습니다.
다음 기업들은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꼽힙니다.
| 종목명 | 배당수익률(추정) | 비고 |
| KT&G | 약 6.1% | 안정적인 현금흐름 |
| 하나금융지주 | 약 5.8% | 금융주 대표 고배당 |
| POSCO홀딩스 | 약 4.5% | 철강+2차전지 성장성 |
| 우리금융지주 | 약 5.3% | 꾸준한 배당정책 |
| 현대자동차 | 약 4.2% | 분기배당 실시 중 |
💡 팁:
고배당주 ETF(예: KODEX 고배당, TIGER 배당성장 ETF)를 활용하면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이면서 배당수익을 분산 투자할 수 있습니다.



결론 | 배당금, 단순한 보상이 아닌 ‘장기 신뢰의 증거’
삼성전자의 배당금은 단순한 현금지급이 아닙니다.
기업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뢰의 지표’이자,
장기 투자자의 마음을 지탱해주는 든든한 보상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는 향후에도 실적과 연동된 꾸준한 분기배당 정책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 매매보다는 배당과 복리효과를 함께 누리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접근해보세요.